계곡
물한계곡
수심 보통🚻 화장실🅿️ 주차장🏪 매점
영동, 상류 얕고 하류 깊어 주의
〜계곡 소개
삼도봉에서 발원해 약 20km에 걸쳐 흐르는 물한계곡은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일대를 지나는 대형 계곡으로, 물이 유독 차가워 예로부터 '한천(寒泉)'이라 불렸다. 상류에 인위적인 오염원이 거의 없어 생태가 잘 보존된 편이며, 민주지산 자락의 울창한 숲이 계곡을 감싸고 있다.
상류로 갈수록 수심이 얕아지고 하류 쪽은 깊어지는 편이라, 물놀이를 할 때는 하류의 깊은 구간에 주의해야 한다.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옥소폭포, 의용골폭포, 음주암폭포 등 크고 작은 폭포가 차례로 나타나 볼거리도 풍부하다. 화장실과 주차장, 매점을 갖추고 있어 여름 성수기에도 이용이 편리하다.
최근에는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해 예전보다 한층 넓고 쾌적해졌다는 평이 많아, 여름 피서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