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십이선녀탕계곡
수심 깊음🚻 화장실🅿️ 주차장
인제, 설악산 깊은 소 다수
〜계곡 소개
설악산 자락 십이선녀탕계곡은 여러 개의 옥빛 탕과 폭포가 연이어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한 계곡으로, 인제8경에 꼽히는 대한민국 명승이다. 이름과 달리 실제 탕은 8개로, 복숭아 모양의 깊은 구덩이를 가진 복숭아탕(용탕폭포)이 그중 가장 인상적인 곳으로 꼽힌다. 이 탕까지 왕복하는 트레킹 코스는 약 8.4km로 반나절 코스에 해당한다.
화강암이 물살에 깎이며 만들어낸 소들은 깊이가 상당해 계곡 이름처럼 신비로운 옥빛을 띠지만 그만큼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구간이 많다. 사람 손이 크게 타지 않은 원시림 분위기가 남아 있어 다른 계곡보다 한적하면서도 웅장한 인상을 준다.
화장실과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나, 하절기에는 이른 새벽부터 정오까지만 입산이 허용되고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