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
주산지계곡
수심 깊음🚻 화장실🅿️ 주차장🚿 샤워장
청송, 저수지 수심 7~8m
〜계곡 소개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에 있는 주산지는 조선 경종 때인 1720년에 착공해 이듬해 완공된 저수지로, 물속에 반쯤 잠긴 왕버들이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풍경으로 유명하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배경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사진가와 여행객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됐고, 해외 여행 매체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일반적인 계곡처럼 활발히 물놀이를 즐기는 곳이라기보다는 잔잔한 수면과 나무 그림자를 감상하며 산책하듯 둘러보는 성격이 강하며, 저수지인 만큼 수심이 7~8m에 달할 정도로 깊어 물가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새벽 물안개가 낀 시간대나 단풍이 물드는 가을철에 방문객이 특히 몰린다.
화장실, 주차장, 샤워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방문 준비에는 어려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