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지리산피아골계곡
수심 보통🚻 화장실🅿️ 주차장
반야봉에서 발원, 단풍과 폭포·담소가 이어지는 지리산 10경
〜계곡 소개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에 위치한 피아골계곡은 지리산의 주봉 중 하나인 반야봉에서 발원해 연곡사 방면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으로, 폭포와 담소가 굽이굽이 이어지는 지리산 10경의 하나로 꼽힌다. 골짜기 이름에는 옛날 피(기장 등의 곡물)를 많이 재배하던 마을이라 '피밭골'로 불리다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계곡을 따라 오르면 크고 작은 폭포와 맑은 담소가 연이어 나타나 물놀이는 물론 트레킹 코스로도 사랑받으며, 특히 가을이면 계곡을 붉게 물들이는 단풍으로 전국적인 명소가 된다. 여름철에는 지리산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라 한여름에도 서늘할 정도로 시원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등산객과 피서객 모두가 찾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