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피아골계곡
수심 깊음🚻 화장실🅿️ 주차장
구례, 최대 수심 3m대
〜계곡 소개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국립공원을 대표하는 탐방 코스 중 하나인 피아골 계곡이다. 지리산 제2봉인 반야봉 중턱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임걸령과 불무장등 일대 밀림지대를 지나 연곡사를 거쳐 섬진강으로 흘러드는데, 그 흐름을 따라 폭포와 담소, 심연이 끊임없이 이어져 계곡미가 뛰어나기로 손꼽힌다. 예로부터 피(기장)를 심던 밭이 많아 '피밭골'이라 부르던 것이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최대 수심이 3m대에 이르는 깊은 소가 곳곳에 있어 물놀이 시 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오히려 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이 더 인기가 많다. 코스는 난이도별로 나뉘어 있어 초보자는 표고막터까지 왕복 2km, 중급자는 삼홍소까지 왕복 4km 정도를 걷는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 사이 단풍이 절정을 이뤄 지리산 10경의 하나로 꼽히는 만큼, 가을철에는 특히 붐빈다. 화장실과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